로게인폼 가격 후기 및 부작용 효과 직구

로게인폼 약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.

로게인폼은 일반의약품 으로 분류됩니다. 그래서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의 처방전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.

이 약품은 약국에서 구입하거나 직구로 구매하는데요.

국내 제약회사에서 제조되는게 아니라,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약품이기 때문에 직구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그럼 어떤 상태일 때 사용하는 것일까요?

로게인폼 가격 후기 및 부작용 효과 관련해서 알아봅시다. 그리고 직구 방법까지도 살펴봅시다.

1. 로게인폼 후기 및 효과

로게인폼의 주성분은 미녹시딜 입니다.

미녹시딜은 탈모 치료제로 쓰이는 대표적인 성분인데요.

이 성분은 초기에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치료제로 승인을 받기도 했습니다.

고혈압 치료제로 쓰일 당시, 부작용이 바로 털이 자라나는 다모증 이였는데요.

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.

즉 이러한 기제로 인해서 모발이 자라도록 도와주는 발모제 역할을 합니다.

- 모발 성장을 촉진시킵니다.

- 모낭에 혈액 공급을 촉진시켜서 모발이 자라도록 도와줍니다.

- 모발이 굵어지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
- M자 탈모 보다는 O자 탈모,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있습니다.

(M자 탈모는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.)

이 탈모 치료제를 쓴 분들의 로게인폼 후기 요약해봅니다.

- 보통 사용한지 8주 이후부터 모발에 변화가 나타난다고 합니다.

- 16주 이후 부터는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.

- 제품의 향이 쾌적해서 사용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.

- 끈적이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합니다.

-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나면 모발의 건강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.

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

탈모 치료에 좋은 <판시딜>
탈모 예방 <아보다트>
탈모치료제 <미녹시딜>
탈모치료 효과 <모바렌>

2. 로게인폼 부작용 및 주의사항

- 쉐딩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- 쉐딩 현상은 기존에 있던 모발이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현상 입니다. 그래서 투여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머리가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. 그러나 이 증상이 2주 이상동안 지속되는 경우, 반드시 사용을 중단하시고 약사나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-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국소 부위가 아닌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,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- 바른 부위가 붉어지고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.

-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.

-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.

- 홍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- 가려움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- 미녹시딜 성분이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기 때문에 저혈압 환자 분들은 반드시 사용전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- 반려동물의 피부에 닿을시, 사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반려동물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.